편린
20대에 교통사고로 열흘 의식이 없었던...얼마 전에도 교통사고로 목을 다쳐 자칫 식물인간이 될 뻔했었던...부활의 귀재인 엄마를 통해 생명과 의지와 인생에 관한 많은 영감과 통찰을 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