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도 넘은 것 같은데... 카페에 관심이 생겨 한창 다닐 때 앤트러사이트는 큰 영감을 주는, 이 시대에 한 획을 긋는 듯한 곳이었어요.
원두를 택배로 받아서 브루잉 해본 건 처음인데 왜 이제서야 먹어봤는지 후회될 정도네요^^;
밸런스 좋고 세련되고... 가격은 좀 있지만 한번 먹어보면 아마 다음에도 앤트러사이트 원두를 먹게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어요ㅋ
시도 한 수 읊어주고... 허허허...
원두 추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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