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카페라떼.
단맛이 과하거나 너무 인스턴트 느낌이 아니며 커피의 풍미도 빈약하지 않은, 밸런스와 풍미 모두 좋네요.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있으니 야구장, 농구장, 축구장, 콘서트장 등에서 기본적으로 하나씩 마셔주는 문화가 장착되면 꿀일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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