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은 있으면 먹고 아니면 말고 정도인데 아내가 만들어준 유부초밥 진심 깜놀했네요.
감칠맛과 재료 간의 밸런스 완벽했어요.
10만원짜리 스시오마카세에서 나올 퀄.
한 2년 사이에 아내의 맛에 대한 감각이 천지개벽 수준이네요 ㄷㄷㄷ
글로벌 식품 기업 풀무원 홧팅~*
LIST
'음식 > 食飮'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빙그레 : 바닐라맛 우유 (0) | 2021.10.22 |
|---|---|
| 더미식 장인라면 담백한맛 : 닭집 하림에서 각 잡고 만든 고퀄 인스턴트 라면 후기 (0) | 2021.10.18 |
| 밀키트 : 팩피 고수 파스타 (0) | 2021.10.14 |
| 밀키트: 조선호텔 유니짜장 (0) | 2021.10.08 |
| 카페 그레도 제빵사 : 초코라떼 (0) | 2021.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