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은 있으면 먹고 아니면 말고 정도인데 아내가 만들어준 유부초밥 진심 깜놀했네요.
감칠맛과 재료 간의 밸런스 완벽했어요.
10만원짜리 스시오마카세에서 나올 퀄.
한 2년 사이에 아내의 맛에 대한 감각이 천지개벽 수준이네요 ㄷㄷㄷ
글로벌 식품 기업 풀무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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