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밥상 : 서판교 한정식 맛집 판교 가면 장모밥상 아니면 홍박사생고기에서 밥 먹는 거 같아요. 장모밥상은 전국에 여기 하나만 운영되며 타지역의 동일상호는 사장님께서 "짝쿵"이라고 하시네요. 서판교 장모밥상은 사위랑 둘이 운영되며 주방의 음식도 직접 하신다고 하네요. 총 업력은 20년 됐고 지금 위치는 건물을 새로 올리신 거래요. 서울근교에 이천, 양평 등 한정식집 많은데 가격도 좋고 음식들이 다 간이 좋아서 언제나 만족하는 가성비 맛집이에요. 음식/식당 2021.10.01